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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의 갈증 해갈할 대공연을 만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0일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구미공연

ⓒ 경북문화신문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RPO)가 다음달 9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내한 공연은 창단 70주년을 기념한 세계적인 콘서트홀 투어 연주의 일환이다. 최근에는 스위스, 스페인, 독일, 폴란드, 중국 등에서 연주를 선보였다.
20세기 세계적인 명 지휘자인 토머스 비첨 경이 창단한 RPO는 예술감독이면서 수석 지휘자 샤를 뒤투아와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 음악을 빚어내고 있다. 특히 클래식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항상 끊임없이 발전하고 혁신하려는 RPO의 전통을 계승해 2015년에는 ‘The Sound of Royal Philharmonic Orchestra'라는 온라인 라디오를 개국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9일 구미 연주회에서는 샤를 뒤투아의 뒤를 잇는 다이내믹하고 열정이 넘치는 젊은 지휘자 알렉산드르 쉘리가 지휘를 맡는다. 2005년 리즈 지휘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영리한 지휘 재능과 인상적인 음악 해석능력을 인정받아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 초청돼 재능을 꽃피우기도 했다. 지난해 1월 RPO의 수석 부지휘자로 임명됐다.

19세기 낭만주의 작품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는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브람스의 교향곡 4번 등을 들려준다. 또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도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95년생의 어린 나이에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협연한다. 2015년 금오아시아나, ‘제7회 금호음악인상’에 선정되면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연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 문의 : 054-480-4560, http://www.gumiart.or.kr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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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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