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전국 최초 ‘행복씨앗 인성교육 프로젝트’ 추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0일
경북도 9월1일부터 어린이집 대상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9월 1일부터 어린이집에서 어르신과 유아가 함께 놀이를 통해 인성교육을 하는 ‘행복씨앗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0일 오후 2시 도청 동락관에서 행복씨앗 인성교육 프로젝트 성공 다짐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 도 어린이집연합 회장, 인성교육 강사, 어린이집 원장, 육아종합지원 센터장, 자문위원, 관련학과 교수, 공무원 등 800명 참석했다.
도는 유아교육 최적기인 3~5세 유아들이 퇴직한 분야별 어르신 전문가와 놀이를 통해 효․나눔․질서․존중․배려․협력심 등 인성덕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됐다.
이를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15명)를 구성한데 이어 시․군을 통한 인성교육 강사를 선발했다. 도 육아종합지원 센터는 강사 교육 실시 등 유관기관 협력에 힘써 왔다.
특히, 도는 어린이이집 누리과정 인성교육 특별활동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시군에 시달하는 등 사업수행에 차질 없도록 준비했다.
주요 내용은, 인성교육 특별활동 대상 어린이집 명시(누리과정 어린이집), 운영시간, 모니터링 실시, 강사(성범죄조회·건강검진) 등이다. 또 국공립, 법인, 공공형, 직장 어린이집은 필수적 운영 어린이집으로 명시했다.
강사 선발은 60세 이상 퇴직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농어업·산림, 기타 분야 전문가를 어린이집 연합회,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공개 모집했다. 선발된 강사 155명의 자질향상을 위해 어린이집에 배치되기 전 유아 이해교육, 강의 실습 등 권역별 강사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또 9월에는 강사들의 전문성 향상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린이집과 강사진들과의 멘토멘티를 결연해 시범강의를 8회 실시한다.
인성교육 참여대상 어린이집은 누리과정(만3~5세)을 운영하고 있는 950개소, 유아 2만 6천여명 대상으로 집합교육, 야외활동, 체험활동 등을 현장 맞춤식으로 실시하게 된다.
인성강사 채용은 어린이집에서 원하는 강사와 계약 후 월1~4회, 1회당 2시간 내외로 유아 24명 단위로 동화구연, 인성예절, 동요, 웃음치료, 사자성어, 민요 등 특별활동 교육을 한다.
이 사업은 누리과정 특별활동비로 강사비를 지출토록 해 추가 예산 부담 없이 어르신들에게 보람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향후 전국적 확대가 기대된다.
인성교육에 소요되는 강사료는 2시간 최대 6만원까지 지원되며, 매년 2회 인성교육 강사를 추가 발굴, 기존 강사들과 경쟁 체계를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바른 품성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경로효친사상 고취, 퇴직 어르신 자존감 고취 등 1석 2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