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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로 달려간 김천시민 1천여명, 다시 삭발 시작한 김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1일
사드배치 반대 김천 투쟁위
ⓒ 경북문화신문

국방부가 사드배치 제3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성주C.C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1일 사드배치반대 김천투쟁위 공동위원장과 박보생 김천시장 ,시민 1천여명이 국방부 앞에서 14만 김천시민들의 생존권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드배치 반대를 외쳤다.
ⓒ 경북문화신문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투쟁위 김세운 수석공동위원장은 “국방부의 일방적이고 우왕좌왕하는 사드배치로 지역 주민들을 분열시키고 지역간 감정 싸움으로 확대되는 것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사드배치 저지를 위해 14만 김천시민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경고했다.
ⓒ 경북문화신문

박보생 시장은 사드배치 제3의 후보지에 대한 현황 설명과 반대 사유를 설명한 뒤 “현재 지역 주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전할 길이 없어 국방부 항의 집회에 참석했다”면서, “지역 경제 침체, 혁신도시 발전 저해, 주민들의 강력 반발 등으로 김천시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기 때문에 국방부는 사드배치를 반드시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경북문화신문


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들은 “국방부가 사드레이더 전자파의 유해성이나 설치 필요성 등에 대해 주민들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김천 인근 지역에 배치한다는 것은 14만 김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면서, “주민합의 없는 사드 배치는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시위에서도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천시의원들이 사드배치반대 의지를 담아 삭발식을 가졌다.
한편, 김천 투쟁위는 김천역 앞에서 대규모 사드배치반대 촛불문화제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며, 사드 배치 저지를 위해 14만 김천시민들과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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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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