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명절 식중독 홍보▪상황실 운영
구미시가 일교차가 심한 가을과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음식 위해사고 예방 및 긴급 대응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
9월 5일부터 3일간은 구미역, 터미널 주변 30여개소의 음식점 방문을 통해 위생 점검과 함께 친절 서비스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KBS네거리, 구미역 등 51곳의 전광판과 TV를 통해 ▴명절음식 관리요령 ▴성묘길 식중독예방 요령 등을 표출해 식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식중독 사고 발생 시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9월 18일부터 5일간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박수연 위생과장은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도 음식 취급과 섭취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면서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