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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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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1일 어르신 급식식당인 나눔관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김익수 시의회의장, 박세진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재상·안장환 시의원을 비롯해 식당이용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감사패수여, 떡절단식, 테이프컷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어르신 배식봉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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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복지관은 1999년 개관이후 별관1층에서 주2회 무료 급식소를 운영해오고 있다. 60명 규모의 급식소에 이용 어르신들이 120명으로 증가되면서 식당과 조리실이 좁아 대기표를 받고 기다렸다 식사를 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2015년 5월 신축지를 확보하고 연면적 322㎡에 사업비 7억 3800만원을 들여 식당 120석과 조리실, 화장실 등을 갖춰 지상 2층 규모로 급식식당을 조성했다. 또 옥상까지 운행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박모할머니(도량동)는 “그동안 기다릴 곳도 마땅치 않아 많이 불편했는데 새 건물에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편리하고 좋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개관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밝힌 남유진 시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식사할 수 있고 봉사자들이 활동할 수 있어 더 나은 서비스가 기대된다"며 "누구나 살고 싶고 행복이 넘치는 행복도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눔관 개관과 함께 금오공대(김영석 총장)가 TV, 구미세관 직원들이 대형 전기밥솥을 기증했고 더프라미스 서원례 단장과 최주혁 단원이 200만원, 1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