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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청춘, 미쳐라 오늘’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5일
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제18회 구미청소년연극제
ⓒ 경북문화신문
제18회 구미청소년연극제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7일간 구미 소극장[공터_다](구미시 금오시장로 4, 지하)에서 열렸다. 연극제는 (사)한국예총 구미시지회(회장 한석)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윤동)가 주관, 구미시와 경상북도,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달 27일 청소년극단 꿈꾸_DA의 개막축하공연 <굿닥터>를 시작으로 구미시 관내 중학교 2개팀과 고등학교 10개팀이 7일간 열띤 경연을 펼쳤다.
3일 폐막축하공연으로 50사단 120연대의 밴드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가 경연형식에만 치우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주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각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연극 포스터를 갤러리_DA에서 전시함으로서 학생들은 공연 외에 또 다른 참여방식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연극제를 즐길 수 있었다. 또 사전 응원공연으로 댄스, 노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경북문화신문

대회 결과 단체상부문 고등부 대상은 현일고등학교의 <죽은 시인의 사회>, 최우수상은 오상고등학교 <우리들의 마지막 연극>, 우수상은 인동고등학교 <데스데이>, 중등부 대상은 현일중학교 <방과 후 옥상>이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부문의 최우수연기상은 금오중의 김태민, 오상고 송나현, 금오고 김주영, 현일고 김성윤 학생이 수상했으며 지도교사상은 구미여고의 최한내 교사와 현일중 강초롱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은 포스터전시회에서 관객들의 투표결과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현일고가 수상했다. 개인상부문 우수연기상은 현일중의 윤나경, 선주고 강성연, 인동고 송민희, 금오여고 아림, 형곡고성소민, 구미고 오세훈, 구미여고 김수현, 구미여상 송윤정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허영길 심사위원은 심사총평에서 "양적으로 풍족한 경연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학교간의 격차가 많았으며 작품선택에 있어서 많은 연구와 공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전반적으로 참가팀들의 분위기가 밝고 활기차서 좋았다는 평이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구미청소년연극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 뿐 아니라 각 학교,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는 명실상부한 구미의 대표 청소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연 준비를 위해 학업시간을 쪼개 자신들의 끼와 열정을 담고 친구들과의 공동작업 속에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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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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