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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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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자회 구미시지회(지회장 권혁배)가 2일 GM컨벤션웨딩에서 제32차 정기총회 및 지회장 취임식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휴진 복지환경국장,도․시의원, 보훈단체장, 회원 등 200명이 참석했다.
권혁배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50여년 전 머나먼 이국땅에서 생사의 기로에서도 조국애로 충성하고 불굴의 의지로 싸웠듯이 전우 회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한의 연 이은 무력도발로 한반도와 세계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지금 자유수호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값진 젊음을 바친 참전 전우회원들의 애국충정이 한층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면서 “ 참전용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남전참전 전우회는 전적지 순례, 불우전우돕기 및 다문화가정 지원 등 시민 안보의식 확립을 위한 활동은 물론 다양한 지역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