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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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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개학 후 학생들의 새 학기 적응을 돕기 위해 1일과 6일 이틀 동안 점심시간을 이용해 버스킹 (길거리 공연)을 펼쳤다.
자율동아리인 밴드부 'WANTTIC(원틱)'은 이틀 동안 나얼의 ‘바람기억’과 에일리의 'If you', 정준일의 ‘안아줘’ 등 최신 인기곡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결성 2년째를 맞고 있는 WANTTIC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30명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학년별로 요일을 정해 점심시간과 방과 후 등을 이용해 연습을 비롯해 교내 버스킹을 펼치고 있으며 학교행사 및 축제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간고사 응원 및 세월호 추모의 의미를 담은 버스킹, 9월에는 신평동 양지공원에서 열린 청소년 어울림마당 공연에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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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부 WANTTIC은 평소 길거리 공연과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해 각자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친구들에게 힘과 위안을 줄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