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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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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전형 원서 접수 기간이 대학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9월12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유의사항>
▶ 첫째, 수시 6회 지원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특히 1개 대학의 여러 전형에 복수지원한 경우 각 횟수가 수시 6회 지원 횟수에 포함되며, 제한이 없는 대학은 어떤 대학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 둘째, 대학별 고사 일정을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대학마다 치러지는 논술, 적성, 면접 등의 일정을 확인해 전형일이 겹쳐지는 경우를 확인하지 못해 수시 6회 중 면접에 불참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한다.
▶ 셋째, 표준공통원서 접수 시스템을 이용한 원서 접수 방법을 알면 효과적이다. 표준 공통원서 접수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수험생들은 대학에 지원할 때마다 작성하던 원서를 한 번에 작성해 여러 대학에 사용할 수 있게 돼 편리하다.
▶ 넷째, 원서접수 마감 날짜와 시간에 주의해야 한다. 원서접수기간은 대학별로 3일 정도이며 이 기간 중에 추석 연휴가 있기 때문에 접수 기간이 길지 않다. 또 서류제출 마감은 원서 접수 마감 후 1~2일 뒤에 마감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 다섯째, 수시지원의 기준은 정시 지원을 기초로 결정해야 한다. 내신등급과 학교생활기록부 그리고 9월 수능 모의평가 결과를 기초로 자신이 가장 강점이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지원의 상향과 적정, 안정을 적절하게 배분할 필요가 있다.
▶ 수시 6회 지원 기회를 충분히 살리기 위해서는 담임 교사등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바른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상북도 교육청 관계자는 “ 도내 수험생들이 수년간 애쓴 노력이 수시전형을 통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 자칫 수시전형 원서 접수나 서류작성에 많은 시간을 쓰다보면 정작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소홀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통해 자신의 학습 리듬과 컨디션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