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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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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 전통 타악 동아리인 '너나들이'가 3일 제34회 신라 전국 국악 대제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써 우수한 전통 국악의 전승 및 보존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너나들이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너나들이는 중등부 타악부문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장려상을 차지했다.
봉곡중의 대표적인 동아리인 너나들이는 2011년 학교와 사회, 학생, 일반인이 연계해 전통 타악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결성됐다.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을 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