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각 동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을꽃 식재와 쓰레기 수거, 도로변 잡초 제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에 나섰다.
▶신평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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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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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2동(동장 김종원)이 6일부터 4일간 아름다운 꽃향기가 가득한 고향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직원 및 공공근로 참여자 10명이 가로화단과 화분 50여개에 가을꽃 심는 작업을 실시했다.
동은 올해 여름 폭염으로 시들거나 죽은 꽃들을 모두 제거하고 비료를 주는 등 가을꽃 심는 준비 작업을 거쳐 관내 학교 앞과 주민들의 휴식처인 누리공원을 포함한 동네 곳곳에 토레니아, 메리골드, 과꽃, 일일초, 국화 등 가을을 대표하는 꽃 2천 본을 식재했다.
김종원 동장은 "대형폐기물을 일제 수거하고 대로변 잡풀을 제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가을꽃 식재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됐다”면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형곡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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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2동(동장 김성호)이 8일 가을 및 추석을 맞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꽃향기 가득한 형곡2동을 만들기 위해 관내 가로화분 및 가로화단에 가을꽃을 식재했다.
이날 공공근로자 5명은 주민센터 앞 사거리를 비롯해 형곡로 구간에 설치된 가로화분에 2천본을 식재해 형곡2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도심속에 향기로운 꽃향기를 선사했다.
김성호 동장은 가을꽃식재에 애쓴 공공근로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뿐만 아니라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에 지역을 찾는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살기 좋은 형곡2동을 건설하는데 큰 힘이 되어줄 것" 당부했다.
▶선주원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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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동장 변동석)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지역 일원에 추석맞이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꽃길조성에 나섰다.
이 기간 동안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공공근로, 개인 인부 등 50여명은 지역내 공원 17곳과 등산로, 연도변 15km 등에 쓰레기 수거와 가로수 덩굴 및 잡초 제거를 실시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각산네거리 외 2곳에 가을을 상징하는 국화, 과꽃, 페튜니아 등 꽃 2천 본을 식재했다.
변동석 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선주원남동을 가꾸는 데 애써준 각 단체 및 근로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낸 후 밝고 깨끗한 선주원남동의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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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송정동위원회(회장 이차향)가 9일 시청 후문 주변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불법투기 생활쓰레기 및 불법광고물 수거, 화단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봉사활동 실천에 앞장섰다.
최동문 동장은 “살기 좋은 송정동 만들기에 회원들이 적극 앞장서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