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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지역협력위원회’ 2차 회의 개최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1일
지역 10개 기관 단체 대표 등 참여, 산학기술창조관, 국방 ICT 등 관련 현안 논의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8일 지역 협력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자문을 위해 운영 중인 ‘지역협력위원회’의 2차 회의를 가졌다. 

금오공대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김영식 총장을 비롯해 이승희 기획협력처장 등 금오공대 보직자 4명과 김중권 구미시 부시장, 권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재 경북산학융합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김중권 구미시 부시장의 지역협력위원 위촉과 함께 2017년 신축 예정인 금오공대 산학기술창조관의 운영 방향과 향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달 금오공대가 국방부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국방 ICT 산업의 추진에 따른 운영위원회와 실무 TF팀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 국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의 연구개발 지원 및 국방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상호 협조를 지속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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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협력위원으로 위촉된 김중권 부시장은 “금오공대 지역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것에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발전과 대학 성장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지역의 다양한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이 금오공대 지역협력위원회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오공대 지역협력위원회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총장을 비롯해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경상북도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산학융합본부와 삼성·엘지 등 지역 10개 기관 단체 및 기업 대표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원 임기는 오는 12월 31일 까지며, 대학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정책 자문 및 지역협력을 위한 정책 수립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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