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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2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남유진 시장과 김익수 의장 및 도․시의원, 여성단체협의회, 느티나무봉사단, 중앙시장 상인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떡, 생선 등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소비패턴이 바뀌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30% 저렴하면서 넉넉한 인심까지 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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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설현대화 및 특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기관․단체, 공무원 등 온누리상품권 1억4천200만원 구매와 전 공무원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추진해 현재 124개의 기업․기관․단체가 전통시장과 협약을 맺어, 마케팅 및 이벤트 지원, 지역상품 납품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의 상생발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남 시장은 "전통시장이 활력을 가지고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들에게도 전통시장을 고객들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합심, 단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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