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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손쉽게 분리하는‘복숭아 제핵기 특허기술’이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12일
수입 제핵기 비해 저렴하고 작동 편리해 복숭아 가공품 활성화 기대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도복숭아연구소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복숭아 제핵기 특허기술’을 ㈜투피코리아(충북 영동 소재, 대표 서동순)에 이전했다.

최근 복숭아 생산량의 지속적인 증가로 가공품 개발이 절실한 상황에서 복숭아 제핵기 개발은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선결과제였다.

이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과실의 과육과 씨 분리장치’란 내용으로 농기계 제작 전문회사인 ㈜대명과 공동으로 복숭아 제핵기를 연구개발해 특허출원(제10-2014-0158029호)했다.

이번에 개발된 제핵기는 이중실린더가 콘프레샤의 공기로 작동돼 과육과 핵이 분리되는 원리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으며 수입 제핵기에 비해 저렴하고 소규모 작업에 맞도록 제작됐다.

특히, 현재 복숭아 4.5kg 작업시 수작업에 비해 4배가량 작업속도가 빠르며 작업량이 증가할수록 제핵능률이 높아진다.

또 작동방법이 단순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농가나 업체에서 소규모 단위의 복숭아 통조림, 병조림 등에 활용이 쉽고 수작업시 병조림 형태로만 제핵 가능했던 점핵 품종도 통조림 형태로 생산이 가능해져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기술 이전받는 농기계 제조회사 ㈜투피코리아를 통해 제작, 판매해 국내 보급할 계획으로 앞으로 복숭아 가공품 제조가 활발해지면 6차 산업화를 앞당겨 재배농가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동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기술이전을 통해 복숭아 제핵기를 조기에 농가 보급하고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개발에 주력해 복숭아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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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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