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가 도청 신도시 주변에 신청사, 검무산, 호민지를 비롯한 안동·예천의 문화와 자연경관을 연결하는 둘레길을 201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국비 15억, 도비 15억 등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신도시 주변 둘레길은 총연장 68km, 7개의 노선으로 조성한다. 각 노선별 마을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꾸며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노선별로는 신청사에서 검무산, 호민지를 거쳐 신청사로 돌아오는 1코스(6km), 안동 정산에서 성황당, 가곡리를 지나는 2코스(8km), 호민지에서 시루봉을 거쳐 구담리 마을로 이어지는 3코스(8km), 구담리에서 말무덤, 신풍미술관, 선몽대를 거쳐 오천교까지 지나는 4코스(14km)가 있다.
검무산에서 광석산 임도를 따라 오천교로 가는 5코스(8km), 검무산에서 오미리와 호국선유사를 거쳐 오천교로 가는 6코스(10km), 오천교에서 도정서원을 돌아 약포정탁유물관과 오백이제를 거쳐 돌아오는 7코스(18km)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