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사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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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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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사곡동(동장 이성수)이 12일 동장실에서 김상조 시의원을 비롯한 관내 단체장 및 체육회 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구미시민 한마음 대축제’ 준비회의를 가졌다.
2016 구미시민 한마음 대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는 축제개요 안내, 경기 참가요강, 입장식 퍼포먼스 계획, 경기 종목별 담당자 지정, 식당운영 등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김균 체육회장은 “구미시민 한마음 대축제를 통해 상모사곡동 체육회가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자”며 “축제 당일까지 임원 모두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동장은 “지난해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체육ㆍ문화ㆍ예술이 어우러진 축제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축제는 ‘제1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와 연계돼 진행되는 만큼 지역주민에게 충분히 홍보해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평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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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2동에 소재한 싱글벙글복어(대표 김송자)가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쌀30포(300kg, 62만원상당)을 기탁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평2동(동장 곽흥재)은 이날 기탁 받은 쌀을 추석명절을 보내는데 어려움이 많은 지역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30세대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송자 대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쌀을 전달해 왔으며 특히 2003년부터 현재까지 원평2동 노인후원회장을 역임하며 경로잔치를 열어 200여 어르신들을 섬기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곽흥재 동장은 “해마다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쌀을 기탁해 준 싱글벙글복어 김송자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
▶임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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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민들레봉사단(단장 이병기)이 12일 임오동주민센터(동장 윤동욱)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 희망을 가지고 사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2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후원금 4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회원들의 모금으로 마련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두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기 단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저소득 가정의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동욱 임오동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봉사활동으로 다른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관내 저소득가구에 도움을 주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민들레봉사단은 2009년 12월에 창단해 사랑의 쉼터를 시작으로 이웃사랑 후원금 모금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구미에는 45명의 회원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독거어르신 가정,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소녀소년가장 등을 발굴해 성금과 성품을 지원하고 지난해에는 필리핀을 방문, 도움을 손길을 나누는 등 국제적인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