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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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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동장 이창형)이 9일 주민센터 로비에서 주민과 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인동동 문화산책의 날’을 열었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인동동 문화산책의 날’은 주민센터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각종 전시회, 작은 음악회 등을 열어 주변 자연여건과 잘 어우러져 문화 산책이 가능하다.
4회째를 맞는 9월 문화산책의 날에는 행복학습프로그램 기타교실수강생들이 기타연주 작은음악회를 열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배움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또 토탈공예 지도강사의 다양한 한지공예 작품을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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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문화산책의 날에는 △6월 수강생 토탈공예 전시 △7월 인동동에서 열린 청소년 나라사랑그리기대회, 구미인동3․1문화제 전국휘호대회의 수상작 전시 △8월 지역아동센터 공예강좌 아동들의 공예작품 전시 등을 열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기타연주 음악과 공예작품을 접하게 되어 더 흥미롭고 즐거웠다”며 “짧은 시간 눈과 귀가 모두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형 동장은 “문화산책의 날 운영을 통해 전 동민이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문화공간이 되어 가고 있다며, 누구나 전시관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