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경북경제 활성화의 중심에 외투기업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9일
구미 47개사로 단연 1위
↑↑ 경북도에 투자한 외국기업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에서 가동 중인 외국인기업이 지속적인 투자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196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에 투자신고한 외국인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기업의 입주 및 운영 현황을 분석해 지역별 특화에 맞는 외국인 기업 유치와 기존 외국인 기업의 추가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실시한 전수 결과 운영 중인 기업은 158개로써 고용 인원은 2만9,217명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외국인 투자지역이 있는 구미지역이 47개사(30%)로 가장 많이 입주해 있으며, 부품소재 전용단지와 경제자유구역이 있는 포항, 경산, 영천지역이 뒤를 이었다.
또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28개사(81%)로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전자, 화공, 금속, 자동차 등 다양한 형태의 제조업 군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일본 62개사(39%), 미국 30개사(19%), 유럽 24개사(15%)순이었다.
외국인기업 유치는 고용창출, 글로벌 밸류체인 강화, 신성장 동력산업 창출, 글로벌 기술 이전 등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외국인기업은 어려운 경제환경으로 국내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과 달리 우수한 기술력과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탄소소재분야의 세계적 글로벌 기업인 도레이 첨단소재(주)는 그동안 구미 공단에 5억 3천만불 외국자금을 투자해 1천3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했으며, 향후 구미 5공단에 탄소소재 공장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으로 있다.
또 알루미늄 압연제품의 세계 최고 점유률을 차지하고 있는 노벨리스코리아는 그동안 영주공단에 6억 8천만불의 외국자금을 투자해 7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이밖에도 도내 외국인기업 중 1억불 이상 대규모 투자 기업은 14개사로써 도레이BSF(주), 아사히 글라스 화인테크노 한국, 타이코에이엠피(주), 삼성코닝 어드밴스 드글라스(유), 발레오 전장 시스템스코리아 등이 있다.
이들 외국인기업들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대부분 500명이상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발전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도는 앞으로 외국인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여 나가는 한편, 각종 규제개선 확대 및 인센티브 강화 등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도내 외국인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투자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20년 자영업·시민활동가의 경험으로 구미 예산 바로잡겠다˝..
구미 들성로, 183억 투입 2.56km 확장...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
데스크 칼럼]구미교육지원청 ‘2층 로비’, 지역 예술인 상설 공간으로....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군림하는 의원 아닌, 부리기 좋은 `머슴` 되겠다˝..
구미시,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신청..
경북도지사 대진표 확정...3선 도전 이철우 VS 탈환 나선 오중기..
구미시, `세대 공감 맞춤도서` 4권 선정..
구미시, 5억 투입해 소상공인 브랜드 키운다..
안경숙 상주시의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경제 심장 다시 뛰게 할 것˝..
최신댓글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오피니언
나는 또 한 번 행복이란 포도주 한 잔, 밤 .. 
군자삼외(君子三畏) :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벚꽃이 흩날리는 길 위를 사람들은 각자의 속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