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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반려동물 일일 250마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21일
최근 5년간 개 30여만 마리, 고양이 15만여마리 생의 사각지대 노출
ⓒ 경북문화신문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매일 250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완영 의원(새누리당,칠곡·성주·고령)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5년간 유기된 반려동물은 46만마리로 개가 전체 반려동물의 65%인 30여만 마리, 고양이가 34%인 15만 마리였다.
만혼과 저출산·고령화로 1~2인 가구가 늘면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1천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이런 가운데 반려동물은 ‘삶의 동반자’로 불릴 만큼 우리 생활 가까이 다가왔으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펨펫족(Family+Pet)’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이런 가운데 해마다 10만 마리에 가까운 반려동물이 버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유기된 반려동물은 새주인을 찾는 분양(28.8%)보다 안락사, 자연사 등 죽음에 이르는 비중(46%)이 1.5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한편, 유기된 반려동물을 인해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한 해 평균 100억원이 유기동물 구조·보호 및 관리에 쓰이고 있으며 혈세 낭비의 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의원은“반려동물은 단순 보호나 키움의 대상이 아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 가족의 개념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며 “해마다 수많은 반려동물이 버려지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생명을 경시하고 있다는 반증이기에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농림부는 함부로 동물을 버리지 못하게 함은 물론 버려진 동물을 체계적으로 관리·보호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국가지원책 확대와 담당 인력 증원은 물론 유기동물 처리에 사용되는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소유권을 포기하고 동물을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동물인수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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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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