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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6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21일
성년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는 축제,
한국적 정서로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글로벌 축제
ⓒ 경북문화신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6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등 안동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을 원년으로 축제 20년을 맞아 성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단계에 이르렀다.
‘스무살 총각탈, 각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세계 보편문화인 탈과 탈춤, 인간 보편정서인 사랑을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플라잉 퍼포먼스, 트론댄스 등이 결합된 축제 20년 기념 개막식과 역대 가장 많은 20개국 26개 단체가 참여하는 해외 공연단의 공연,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성사된 ‘베트남 문화 관광전’ 등이 축제 열흘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옥동, 신시장, 구시장 등 전통시장에 배치할 시장형 공연 프로그램인 ‘시장만담(市場漫談)’을 제작해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명나는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지역 상인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축제 입장권 소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쇼핑관광축제인 ‘KOREA SALE FESTA’와 연계해 안동 전역의 축제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축제 20년을 맞아 국보 제 121호로 지정된 하회탈 11점(양반, 선비, 백정, 각시, 초랭이, 이매, 부네, 중, 할미, 주지 2)과 병산탈 2점 등 1964년 국보로 지정된 모든 탈이 52년 만에 최초로 안동민속박물관에 특별 전시된다.
올해 축제의 주제가 ‘스무살 총각탈, 각시를 만나다’로 정해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노력해 성사된 이번 국보 하회탈 특별전시는 스무 살을 맞아 성년이 된 총각탈이 각시탈을 만나 사랑을 이룬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 경북문화신문

9월 30일 1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축제 20년 특별 개막식은 사회자 없이 배우가 중심이 된 특별한 연출과 함께 축제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미래를 다양한 현대 기술을 결합해 보여 주게 된다.
축제 20년간 쌓아 온 국제적 문화 교류의 성과를 보여주듯 올해 축제에는 말레이시아, 터키, 싱가포르, 인도, 불가리아 등 18개국 25개 단체가 축제에 참여한다. 일절 항공료 지원 없이 체재비만 지원하는 까다로운 초청 조건에도 현재까지 45개국 131개 단체가 참여하는 국제적인 축제로 성장했다.
축제를 통해 다양한 국제 교류를 이어와 현재 중국 사천성 천극원,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NCCA), 인도네시아 솔로시, 이스라엘 카미엘댄스페스티벌 등 6개국 10개 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진행 중에 있다.
단순히 1회성 MOU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탈 관련 학술, 공연, 전시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올해도 중국 사천성 천극원,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와 공연 및 학술 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의 요청으로 축제 및 문화 교류에 관한 MOU를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장 상가부스 외벽 설치를 통해 단순 몽골텐트 이미지에서 축제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시각적 디자인으로 변화를 가져올 계획이며, 축제 주제를 반영하여 매년 1점씩 제작되는 대형 조형물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포토존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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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UNESCO NGO 단체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에서는 축제 기간 중인 10월 1일(토), 그랜드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중국, 베트남, 라오스, 불가리아, 일본의 문화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여 심도 있는 학술대회를 진행하게 된다. 이 학술대회는 1부 ‘각 국가의 축제와 도시발전’이라는 주제로 국가별 축제와 탈 문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2부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탈 문화를 보유한 중국과 한국의 탈 문화를 교류하는 ‘한 ․ 중 문화교류포럼’이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영남과 호남의 주요 작가들이 제작한 창작탈과 35개국 500여점의 탈이 전시되는 ‘영․호남 순회 탈전시’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려 그동안 축제를 통해 구축 된 탈 자료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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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표축제와 글로벌육성축제에 대한 정책 지원, 축제 콘텐츠 수출 등 다양한 해외진출 방안을 준비 중이며, 지난 7월 27일에는 주요 문화관광축제 개최 지방자치단체장 간담회를 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하회탈과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모태로 탄생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의 모든 전통탈춤을 비롯한 신비한 외국탈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이며, 신비로운 탈과 탈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 탈을 씀으로써 느낄 수 있는 비일상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계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오는 9월 30일부터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6, 축제 20년 성년을 맞아 과거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도약의 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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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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