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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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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센터장 가족지원과장 이장호)가 지난 21일 상모 정수도서관 일원에서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구미경찰서, 구미시 청소년쉼터(여자) 등 지역의 위기 청소년 관련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예방을 위한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업중단 청소년들에 대해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학업 복귀나 자립을 돕기 위한 아웃리치는 지난 5월부터 지역의 위기 청소년 관련 4개 기관이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합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모동 일원의 청소년 비행 및 일탈 중점지역과 PC방, 만화방, 유흥업소, 편의점, 식당 등 청소년 출입 업소들을 직접 방문해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을 위한 기관별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장호 센터장은 “지역의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한다”면서 ‘주변에 이러한 청소년이 있을 경우 각 기관이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로 연락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