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금오공대, 미국 캔위성대회서 우수기술상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2일
기계시스템공학과 김설하 학생 등 5명, 융합형프로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단 지원 성과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미국 캔위성 대회인 ‘ARLISS 2016’대회에서 우수기술상(Technology Award)을 수상했다.

기계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김설하(22․3년), 채효빈(25․3년), 이석호(25․3년), 이청화(26․4년), 하창근(26․4년) 학생으로 구성된 ‘IRL'팀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블랙 록 사막(Black Rock Desert)에서 열린 ARLISS 2016에 출전해 ‘Comeback Competition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ARLISS(A Rocket Launch for International Student Satellites)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초소형 위성을 발사한 후, 분리된 캔 위성을 목표 지점까지 돌아오게 하는 경연이다.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우주시스템 개발 프로그램과 기타 교육기관 및 미국 아마추어 로켓그룹(AEROpAC)이 시행하는 대회다. 올해는 자체 제작한 드론 및 이동로봇을 ARLISS 로켓 그룹에서 제공한 로켓 발사체에 탑재해 1만2천ft까지 발사한 후 GPS를 이용해 목적지에 가깝게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대회에서 금오공대 학생들은 쿼드콥터 타입의 드론을 자체 제작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자율경로 탐색 및 이동 기능이 탑재된 드론은 날개가 펼쳐지면서 장착되어 있는 스위치가 작동되고, GPS 및 기타 센서가 복합 작용해 비행하게 된다. 특히 드론의 자세와 고도, 위치를 PID 제어*로 분석해 안정화시킨 점이 주목받았다.

팀장을 맡은 김설하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로봇 연구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대회 준비를 함께 한 팀원들과 많은 지원을 해주신 주백석 교수님, 융합형프로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백석 지도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의 소중한 결과”라며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 융합형프로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단은 교육부 선정 대학특성화 사업을 통해 공모전, 경진대회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을 비롯해, 태국국제발명대회,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 대한민국창의발명대전 등을 지원해 22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 PID 제어(Proportional-Integral-Derivative control) : 제어 변수와 기준 입력 사이의 오차에 근거하여 계통의 출력이 기준 전압을 유지하도록 하는 피드백 제어의 일종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