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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신평중, 영화감독과 판사와의 만남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신평중학교(교장 류정하)가 2016년 자유학기제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을 초청해 진로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은 평소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만나기 어려운 영화인과 법조인을 초청해 학생들의 진로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2일은 영화‘소녀괴담’과 ‘잡아야 산다’의 오인천 감독의 특강이 진행됐다.  오 감독은 2014년 소녀괴담으로 유럽판타스틱영화제 연맹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월 개봉된 잡아야산다로 상하이국제영화제 ‘성룡액션주간(Jackie Chan Action Movie Week)' 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오 감독은 특강에서 영화인을 꿈꾸었던 자신의 삶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을 만들었다. 또 영화인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관련 진학방향을 심도 있게 전달하는 등 학생들의 연예인에 대한 흥미를 한껏 고조시켰다. 
ⓒ 경북문화신문

다음날인 23일은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전용수 판사의 초청 특강이 마련됐다. 전 판사는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법조인의 세계와 교육과정 , 진학방향, 법조인의 보람과 애환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특히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법조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생들은 대부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인을 만나 흥미로웠고 영화인과 법조인에 대한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류정하 교장은 “특강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진로를 설정하고 디자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나고 싶은 다양한 직업인을 초청해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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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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