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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화합하는 성남따라 별남따라 어울림 한마당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7일
북봉산 영산묘각사
↑↑ 사회자 한기웅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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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한불교 관음종 북봉산 영산묘각사(주지 용담스님)가 지난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봉곡동 영산묘각사 야외무대에서 ‘제4회 성남따라 별남따라 어울림 한마당’ 음악회를 열었다.

지역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봉곡동의 옛 지명인 별남(星南성남)을 딴 음악회에는 이태식 도의원을 비롯해 박세진·김재상·안장환 시의원, 변동석 선주원남 동장, 진오스님을 비롯해 지역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구미야 신나게 놀아보자’를 소주제로 침체된 지역 경제로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시름을 잊고 즐길 수 있는 한바탕 축제로 마련됐다.
TBC 싱싱별곡의 기웅아제 한기웅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김수동의 색소폰 연주에 이어 7080의 대표주자인 바람바람바람의 김범룡, 1989년 강변가요제 출신인 가수 진시몬, 사랑해 사랑해 구나운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면서 분위기를 한창 끌어올렸다. 특히, TBC 싱싱별곡의 단비는 신명나는 노래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지역민에게 위안이 되는 것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는 등 지역의 새로운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용담 주지 스님
ⓒ 경북문화신문

용담 주지 스님은 “도심 속 자연의 소리가 무성한 북봉산 끝자락에서 한바탕 축제를 통해 지난 여름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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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진 시의원(기획행정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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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상 구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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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환 구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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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석 선주원남동 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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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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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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