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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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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제24회 학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탐구실험전국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0일 서울 과학전시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2학년에 장응표, 최승규 학생이 경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동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가설설정, 실험설계, 변인통제 등 다양한 과학적 탐구방법을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창의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대회로서 전국 각 시·도 예선 대회에서 선발된 35개 팀이 참가했다.
장응표, 최승규 학생은 “대회를 통해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방과후 시간과 여름방학동안 함께 연습하면서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태표 교장은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전국대회의 값진 경험을 토대로 더 큰 꿈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