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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운반업체 이득보고, 시민부담만 가중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8일
구미시 폐기물 관리 조례일부 개정 조례안 가결 보류
ⓒ 경북문화신문

기존의 총액확정 계약을 톤당 단가와 실제 수집운반 실적에 따라 대행료를 지급하는 내용의 ‘구미시 폐기물 관리 조례일부 개정 조례안’이 가결 보류됐다. 또 ‘구미시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역시 평가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놓고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6일 열린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위원장 윤종호)에서 양진오 의원은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와 관련 시민평가단에 의해 평가한 6개 대행업체의 평가 점수가 84점에서 89점으로 대부분 동일하다면서 평가의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고 지적했다.
↑↑ 양진오 의원
ⓒ 경북문화신문

양의원은 또 처음 평가를 받는 2개의 신규 업체 중 1개 업체의 평가점수는 최상위라면서 기존 업체의 경우 노하우에도 불구하고 신규업체의 평가점수에 뒤쳐져 있다고 지적했다.
↑↑ 윤영철 의원
ⓒ 경북문화신문

윤영철 의원은 부녀회장과 동대표 등으로 구성된 6명의 시민평가단의 경우 시와 우호적인 구성원들로서 객관적인 평가를 기대할 수 있느냐고 반박했다. 윤의원은 특히 평가단이 해당지역에 거주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평가를 기대할 수 있느냐고도 했다.
윤의원은 특히 5일의 추석연휴 중 수거를 하지 않은 3일간 시내에는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었다면서 무작위로 조사할 경우 우수점수인 84-85점은 커녕 50점도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구미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심사에서도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양진오 의원은 기존에 적용한 총액확정 계약에서 톤당 단가와 실제 수집운반 실적에 따라 대행료를 지급할 경우 대행업체는 실적을 높이기 위해 비규격 쓰레기 봉투까지 모두 운반하게 되고, 일부 시민들 역시 규격 쓰레기 봉투 사용에 소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종량제 봉투가격을 인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해당 부서는 국민권익위의 권고에 따라 톤당 단가제로 개정하려는 것이라면서 거리등을 병산해서 단가를 산정하기 때문에 톤당 단가를 적용해도 대행료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윤영철 의원은 또 톤당 단가제로 전환할 경우 대행업체들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무단 배출한 쓰레기까지 운반할 경우 쓰레기 소각에 부화가 걸릴 수 밖에 없는 만큼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해당부서는 10월 중순경에는 총액확정 계약제를 적용했을 때와 동일한 수준의 톤당 단가를 예상할 수 있는 용역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용역결과가 나온 후 관련 예산 규모를 예상할 수 있지 않느냐면서 용역 결과 발주 후 재심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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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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