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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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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승태)이 독서의 달을 맞아 28일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인형극 ‘빨간 모자’를 성황리에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9월 독서의 달 및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주로 유아,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참여가 높았다.
인형극 ‘빨간모자’는 그림형제의 명작동화로 나를 지키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해주는 인형극이다.
공연을 관람한 김시윤 학생(초2)은 “책으로만 봤던 빨간 모자를 인형극으로 보니 더 재밌었고, 앞으로도 자주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책도 읽고 공연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학부모 강혜리씨는 “평소 도서관에 자주 오고 행사에도 몇 번 참여했었는데 올 때마다 좋았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고, 행사 내용은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홈페이지(www.gumilib.go.kr)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450-7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