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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상생을 위한 ‘영호남 문화대축전’ 열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30일
광주공원, 광주천 일원에서 9.30~10.2까지 3일간 -

ⓒ 경북문화신문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 및 국민대통합을 위한 ‘영호남 문화대축전’이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광주공원, 광주천일원에서 열린다.

30일 오전 11시 광주천에서 실시된 개막식 행사에는 대구·경북 및 광주·전남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광주시민 등이 참여해 양 지역간의 상생과 화합을 결의하는 ‘상생과 화합으로 오작교를 잇다’를 주제로 퍼즐조각 맞추기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영호남 문화예술공연, 사투리 욕덕담 경연대회, 농특산물 경매행사, 동서부부 비하인드 스토리 콘테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2014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해 작년 대구 두류공원을 거쳐 올해 3번째를 맞이했으며, 문화행사를 통해 두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알리고 양 지역간 문화협력, 인적교류 등을 통한 영호남 상생의 초석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경북과 전남의 공동홍보관을 개설해 양 도의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고 55개의 시군 부스에서 경북의 사과, 고추, 곶감을 비롯해 전남의 배, 쌀, 젓갈 등을 광주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지역 농산물 홍보․판로확대와 도농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에 한몫을 했다.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은 “영호남 문화대축전은 교류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고, 경북과 전남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도시민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도농상생의 장"이라며 “행사를 통해 영호남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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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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