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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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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무을면 상송리가 구미시 건강백세 장수마을로 선정됐다.
지난 3일 남유진 시장, 김익수 의장, 김봉교 도의원, 윤종호·양진오·임춘구 시의원, 이선우 장수마을건강위원장, 마을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출산율 감소와 평균수명이 연장 되면서 만65세 이상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도시지역에 비해 농촌지역이 고령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읍․면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성공적인 노년생활 정착을 위한 특별 자체사업으로 건강백세장수마을을 선정 운영하고 있다.
장수마을 건강백세 장수마을 심사위원회와 구미시인구통계자료 및 지역사회 현황분석자료에 따라 지역과 마을이 선정된다.
사망률과 흡연율, 음주율 등 건강수준에 따라 무을면이 선정됐으며 전체 인구대비 65세 이상 인구비율, 65세이상 인구대비 85세 이상 비율 및 90세 이상 인구비율 등의 장수도와 깨끗한 환경, 주민화합, 범죄 및 안전 등의 장수환경에 따라 상송리가 선정됐다.
선정된 장수마을은 마을 앞 입구에 ‘건강백세장수마을’ 표지석 설치와 함께 주민 수요에 따른 맞춤형 통합 보건의료서비슬 제공한다.
"건강이 재산이다"는 남유진 시장은 "건강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가장 중요하며 백세인생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라며 "시민 모두가 100세까지 걷고 웃으며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