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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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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4일 오후 3시 경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경상북도체육회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영우 도교육감, 조희현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주요기관단체장, 선수·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7회 전국체전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충남 일원에서“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는 47개 종목 3만2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경북은 46개 종목에 1천801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종합4위 입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김관용 지사는 “경북 체육인의 결의에 찬 모습에 고맙고 든든하며, 오늘 도민에게 출정신고를 한 만큼 선수 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백분발휘해 천년 경북 새로운 시대를 연 원년에 체육웅도의 자존과 긍지를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