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관내 모유수유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8회 구미시 모유수유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총 26점의 사진이 접수됐으며 모유수유 및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10점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나숙진씨의 ‘태어난 지 96일째 셋째공주와 추억’이 선정됐으며 3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상장이 수여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삼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구미지부장은 "전체구도가 절묘하며, 아기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잘 표현했다"고 대상 선정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7일 구미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실시되며, 수상작품은 모유수유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전환을 위해 구미보건소 민원실에 전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