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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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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가 6일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류한규 회장, 조규찬 구미세관장, 김유태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구미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흥준 전 문화재청장 초빙,제5회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유 전 청장은 “명작이 탄생하기 위한 조건은 최고의 정성(장인정신), 최고의 기술, 최고 재력의 뒷받침 ”이라고 전제하고, “이러한 명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갖고 있으며, 국제성과 보편성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명작은 문화적 전성기에 몰려나온다”고 말했다.
특히 “삼국시대의 문화재들 중 백제 문화재들이 명작이 많다.”면서 “이는 백제의 장인 우대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우리나라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해결책의 하나로 장인, 특히 기술자들에 대한 존중과 우대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류한규 회장은 “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카데미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