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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사망사고 중 59.7%가 경운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0일
음주 후 농기계 운전 사망사고 우려

<사례>9월 23일 구미시 선산읍 내고리 도로상에서 최모(68)씨가 몰던 경운기가 마주오던 승용차와 추돌해 도로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출동한 구미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치료를 받았다.
9월 13일에는 의성군 옥산면 입암리에서 김모(74)씨가 농약살포기를 타고 도로상에 운행 중 도로 옆 고랑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출동한 의성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처럼 최근 4년간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가을수확철인 10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에 의한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북도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9월30일 기준, 최근 4년간 도내에서 2천27명이 농기계의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했고, 10월에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올해에는 1월부터 9월까지 19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11%가 증가했다.
특히, 농기계 교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운기, 트랙터, 농약살포기는 안전벨트와 같은 보호 장치가 없어 사고 시 중상이나 사망과 같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놓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도내 농기계에 의한 사망사고 중 59.7%가 경운기에 의한 사고로 연령은 70대 이상이 59.7%로 나타나 수확기를 앞두고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처럼 특정시기에 농기계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이유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고령화․노동력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횟수는 증가한 반면 농기계 조작 미숙, 음주운전과 같은 인적 부주의로 농기계 안전사고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우재봉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농기계는 자동차와 달리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시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점검을 철저히 하고 운행 시 음주운전 금지 등 운전자 스스로 주의와 안전수칙을 준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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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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