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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목 집중,구미시▪코오롱 인더스트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1일
세계최초 투명 플라이미드 필름 생산 투자 MOU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와 구미시,코오롱 인더스트리(주)가 투명폴리이미드 필름과 스판본드 사업에 1천2백56억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11일 체결했다.
체결식을 갖기 전 오전 열린 간담회에는 경북도에 사업장 두고 있는 코오롱 인더스트리 박동문 대표이사, 코오롱 글로텍 최석순 대표이사, 코오롱 패션머티리얼 이해운 대표이사, 코오롱 플라스틱 장희구 대표이사와 임원, 김관용 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경북도와 구미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박동문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코오롱그룹 성장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구미공장에 세계 최초로 투명 폴리이미드 양산설비를 갖추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 이를 시작으로 제2, 제3 라인을 증설해 코오롱 인더스트리㈜와 구미시가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 “코오롱 그룹은 지난 반세기동안 경북의 희망이자 나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또 “1969년도 구미 국가1단지 입주 1호 기업으로 구미산업단지의 역사와 같이 한 구미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이 세계 최초의 신기술을 투자해 뜻 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 앞으로 코오롱 인더스트리㈜가 디스플레이 분야에 독보적인 행보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최초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 양산설비 투자
1천2백억여원을 들여 세계최초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과 스판본드를 구미에서 양산하게 됨으로써 구미산업단지는 다시 한번 세계적인 이목의 중심에 서게 됐다.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은 유리처럼 투명하고 강도가 세면서도 수십만 번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소재로써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준비하고 있는 폴더블 폰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라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따라 신기술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고,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전초기지로서 구미공단이 우뚝서게 됐다. 이 업체는 2018년 2월까지 필름 생산 설비 구축에 882억원, 스펀본드(부직포)라인 증설에 374억원을 투자한다.

■왜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에 주목하는가
폴더블 스마트폰 외에도 둘둘 말아서 다닐 수 있는 롤러블(Rollable) 디스플레이와 가볍고 얇아 벽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월(Wall)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에 적용이 가능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응용분야 확대를 위해 2010년부터 WPM(World Premier Material) 국책 과제로 고내열 투명플리이미드 액상소재 국산화를 위한 개발도 진행 중이다. 투명 폴리이미드 액상소재는 터치 스크린 패널 기판 및 TFT(Thin Film Transister)기판 소재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할 경우 대형 투명 창에서도 화면을 시현할 수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증설하는 장섬유 스펀본드는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아시아 시장 3위권의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다. 토목용 배수재 필터 포함 산업용자재와 중장비용 엔진 연료 필터 등 자동차부품 신소재로 적용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2020년까지 매출 규모를 2천억원대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57년 국내 최초로 나일론을 생산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코오롱을 전신으로 하고 있다.
2010년 코오롱그룹 지주 회사 체제전환의 일환으로 ㈜코오롱의 제조사업 부분에서 분할돼 신설된 기업으로써 산업소재, 화학, 필름/전자재료 및 패션의 4대 부문을 중심으로 관련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969년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에 입주한 구미공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주력사업장으로서 중합공정에서 최종제품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40년간의 축적된 Polymer기술 Know-how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Top 수준의 생산 운영체제를 보유 대규모 복합사업장으로 면모를 갖춘 기업이다.
한편, 구미시는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러브콜을 보낸 결실로 탄소섬유, 자동차, 의료기기 분야에도 계속적인 투자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미산업단지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연혁/인증
▪ 1957 한국나이론주식회사 설립(대구) ▪ 1969 한국폴리에스터주식회사 설립(구미) ▪ 1971 Polyester 필름 공장 준공 ▪ 1973 Nylon 원사 및 Nylon Tire Cord 공장 준공 ▪ 1981 주식회사 코오롱으로 명칭변경(합병) ▪ 1983 엔지니어링 프라스틱 공장 준공(08년 6월 사업매각) ▪ 1984 폴리에스터 연중직방 공장 준공 ▪1985 Polyester 필름 공장 준공 ▪ 1986 Video Tape 공장 준공(04년 사업철수) ▪1990 폴리에스터 원사 자동화 공장 준공 ▪ 2000 세계최초 장섬유 초극세사 'ROJEL'생산
▪ 2003 LCD용 광학산필름 공장 준공 ▪ 2005 국내 최초 폴리이미드 필름 공장 준공
,국내 최초 아라미드 공장 준공,광확산판 / IT케미컬 공장 준공 ▪ 2008 고강도 유리섬유 복합관 공장 준공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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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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