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 가족한마음 등반대회등도 자제
구미시가 일부에서 특정 노동단체 소속만의 근로자를 위한 예산 지원 주장 및 관련 규정의 부적정을 제기하자,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책을 마련키로 했다.
또 10월 29일 예정인 노사민정 가족한마음 등반대회 등 연내 개최키로 했던 행사도 자제키로 했다.
이와함께 시는 21년 전에 설치돼 노후화된 근로자 대형구판장에 대한 제도개선과 함께 리모델링을 통해 근로자들의 정보 교환 및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예산의 보다 효율적인 사용과 전체 근로자를 위한 예산 집행에 철저를 기함으로써 건전 재정 운영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