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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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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이 14일 4년 연속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CEO의 경영비전과 철학, 전략적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박 시장은 민선 4기, 5기를 거치면서 2014년 7월 민선 6기까지 3선 김천시장으로서 취임과 동시에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을 목표로 ▲ 경제가 함께 하는 희망김천 ▲도심이 살아나는 창조김천 ▲사람이 중심되는 행복김천 ▲역사가 어우러진 문화김천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김천 등 5개 분야의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 추진한 150만평 규모의 김천 일반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시직영으로 김천 일반산업단지 1,2단계를 조성 완료했다. 이어 (주)KCC, 현대모비스, 코오롱 생명과학▪플라스틱 등 굴지의 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이 결과 8천400여명의 고용창출과 4조 4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한 투자유치만족도 조사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2년 연속 1위” “4년 연속 10대 도시‘에 선정됐다.
또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김천혁신도시를 가장 모범적으로 건설해 KTX역 개통을 시발점으로 12개 공공기관 이전완료, 인구 14만명 돌파 등 새로운 미래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장학기금 200억원을 목표로 하는 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해 교육 명품도시로서 발돋움함과 동시에 국내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12만평 규모의 김천종합 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매년 50여개의 국내·외 대회 유치, 100여개의 팀이 전지훈련 장소로 이용하는 각광받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우뚝 서도록 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친환경으로 조성된 김천 부항다목적댐을 기반으로 산내들공원 오토캠핑장, 수도산 자연휴양림, 직지문화공원, 황악산하야로비 공원 등을 조성해 친환경 녹색관광도시로 가꿔 나가고 있다. 또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가 2016년 착수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고시되었고,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 역시 국가철도망 구축 수정계획에 추가검토 노선으로 지정되는 등 김천이 물류교통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성장하는데 초석을 닦았다.
심사위원회는“ 박보생 시장의 이러한 노력으로 김천시가 대한민국 국토 중심의 중부내륙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 발전하고 있는 점을 들어 4년 연속 수상자격이 있다고 판단해 올해 역시 박시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보생 시장은 “4년 연속으로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시장을 믿고 각자 맡은바 업무에서 열정과 신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1천여 공무원들과 존경하는 14만 시민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 미래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시정을 구상하고, 발전 토대를 구축해 나가겠다. 김천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추진을 통해 남부내륙 중심도시, 김천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2007년을 시작으로 ‘역량 있는 리더 한 사람이 국가 경쟁력 및 기업의 발전을 책임진다’는 기본 전제 하에 지속가능한 경영, 글로벌 경영, 혁신 경영 등 총 12개 선정 부문에서 지방 자치단체, 기업, 교육기관 CEO의 경영비전과 전략, 철학, 전략적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해 시상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