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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역 뉴스>180면 대단위 시민행복 주차장 무료 개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7일
주차난 해소, 지역상가 활성화 기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5일부터 총 180여대의 대규모 주차장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개방하는 무료 주차장은 구미산단 행복주차장(구. 구미세관보세창고 101대), 시민행복 주차장(공단동 265-4, 85대) 등 2개소로써 1공단 내 심각했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차공간 확보를 통한 지역상가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2동 5천3백여명의 주민과 2만7천여명의 입주기업 근로자들은 1공단 내 부족한 주차 공간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주차전쟁을 벌여왔다. 또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불법주차는 주민과 근로자, 인근 상가의 갈등까지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공단2동 주민센터는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해부터 무료주차장 조성계획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관련 단체 및 토지 소유자들과 협의하는 등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180여대 규모의 대규모 주차장을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

구. 구미세관 보세창고를 주차장으로 리모델링한 구미산단 행복주차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 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가 주차장 부지는 무상으로 제공하고, 주차장 조성은 공단2동주민센터가 맡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무료주차장 이용 제공 및 관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9월 6일 체결한 후 본격 추진됐다.

또 공단동 265-4번지에 소재한 시민행복 주차장은 교통행정과에서 조성한 주차장으로 총 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해 85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고차진 동장은 “시민행복주차장 개방이 그동안 주민과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고충을 야기했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상가 활성화 계기가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 누구나 자유롭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이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질서 있고 깨끗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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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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