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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찾아가는 이동식 종합병원 열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8일
안동 임하면 동부마을 어르신 진료
ⓒ 경북문화신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15일 안동 임하면 동부마을 회관에서 주민 180여명과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마을을 돕는 ‘찾아가는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열었다.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은 영농전문가와 의료진이 참가하는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농촌진흥청,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경북농업기술원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각 질환별 전문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 30여명의 의료지원팀이 참여, 소화기질환, 근골격계질환, 이비인후과 진료와 혈액·소변검사, 흉부 X-ray, 초음파, 골밀도 검사 후 의약품을 제공했다.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병원 접근성이 어려워 병을 키워왔던 농촌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이동식 종합병원은 큰 호응을 얻었다.

병원에서 의료지원이 이뤄지는 동안 영농기술 전문가들은 기술컨설팅 지원 과 고장 난 농기계와 전자제품 수리·점검 서비스, 법률 상담 등을 실시됐다. 또 일부 자원봉사자들은 농산물의 수확을 도우며 일손을 돕기도 했다.

박래경 원장은 “넉넉한 마을 풍경에 봉사라는 느낌보다 시골마을에 나들이 온 것 같다”며 “농업진흥청이 농촌마을의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도 농업인의 건강증진에 힘을 보태서 보람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010년 농촌진흥청과 농촌 발전을 위해 손을 잡고 매년 의료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농어촌 지역을 방문해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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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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