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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독자 제공, 무단 사용 금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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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 25분경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국가 산단 3단지에 있는 옛 동국합섬 자리인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시꺼먼 연기가 치솟자,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주변 지역 근로자들은 창문이 흔들릴 정도로 폭발음이 커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꽝하는 소리와 함께 인근 PC방 등에서는 정전 사고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폭발사고로 작업중이던 근로자 5명 중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박모(48)씨는 사고발생 직후 구미순천향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사고발생 1시간 후인 10시 20분경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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