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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캘럭시 휴대포 사진 공모전으로 삼성 응원하자’ 제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9일
구미경실련, 갤노트7 단종 협력업체 피해 전액보상 환영

ⓒ 경북문화신문

삼성전자가 갤노트7 단종 협력업체에 대한 전액 보상 결정에 대해 동반성장과 상생의지 실천을 환영한다고 밝힌 구미경실련이 19일, ‘삼성전자 응원-갤럭시 휴대폰 사진 공모전’으로 삼성을 응원하자고 제안했다.
삼성전자는 18일 갤노트7 단종에 따른 협력사 완제품 재고, 반제품 재고, 생산을 위해 준비한 원부자재에 대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비용에 대해선 다른 기종 물량 배정 등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을’의 입장에다 상대적으로 사회적 주목을 받지 못해 재고 문제로 불안했던 협력업체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구미공단 300여 협력업체 중 갤노트7 기종 협력업체는 1차 10여 곳, 2·3차 200여 곳 등이다.
구미시는 갤노트7 단종 사태 직후 삼성전자가 구미공단 수출의 33%, 지방세수의 35%나 기여하는 중요성 때문에 지난 15일 삼성전자 연례행사인 ‘나눔 워킹 페스티벌’에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했고, ‘삼성전자 구하기(살리기)’란 이름으로 공연 등 응원 행사를 전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12일,구미경실련은 ‘을’의 입장인 협력업체에 대한 피해보상이 선행하지 않은 상태의 응원은 경제정의에 어긋난다고 판단, ‘삼성전자 갤노트7 단종, 협력업체 피해보상도 신속해야-신속·적절한 대응으로 세계적 동반성장 모범사례 보여야’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일환으로 협력업체 피해 전액 보상을 발표한 지금이 바로 구미시민들이 힘을 모아 삼성전자를 응원할 최적기라고 판단한다고 밝힌 구미경실련은 구미시에 ‘삼성전자 응원-갤럭시 휴대폰 사진 공모전’을 긴급 제안했다.
<제안내용>
구미시의 삼성전자 ‘구하기, 살리기’ 등의 표현은 부적절하고, 삼성도 원치 않을 것이다. 갤노트7 하나 실패로 42만 중소도시 구미시민이 ‘살리기’에 나설 정도로 삼성전자가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없고, 세계인도 없다. 무엇보다 ‘살리기’에 걸맞은 규모로 구미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행동할 게 없다. 160만원이나 하는 주식을 몇 주나 살 수 있나? 구미공단 고용기여도는 삼성보다 LG가 더 큰데도 LG휴대폰 버리고 삼성휴대폰 사주자는 캠페인이 제대로 되겠나? ‘살리기’는 초일류기업 삼성이 듣기에도 기분이 안 좋을 것이고,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기에도 너무 어색하다. 대중적이고 긍정적인(positive) 시민참여 아이디어를 선택해야한다.

갤럭시 휴대폰 사진 공모전은 응모의 유일한 조건으로 삼성전자(구미사업장)에서 생산하는 갤럭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만으로 제한함으로써 삼성전자에 대한 구미시민들의 응원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방안이다. 무엇보다 휴대폰 사진이 일상화돼 공모전에 대한 접근성이 탁월하기 때문에, 시민참여도가 매우 높을 것이란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운영에 있어서도 ‘상금은 낮추고 수상자는 대폭 늘리는 시민참여 방식’을 선택하고, 원하는 시민 누구나 자기 작품을 시민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프린지(Fringe) 전시’(탈락자 등 번외 자유참가 전시) 구간을 제공하면 시민참여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전시 장소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금오천의 옹벽과 산책로, 금오지 둘레길(‘올레길’은 구미시의 부끄러운 한글 왜곡이다!)을 선택하면 시민참여도는 배가될 것이다. 특히 11월 초순 금오천 벚나무 단풍철에 맞추면,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지역 대표경관이 이상적으로 조화되는 아주 멋진 연출이 될 것이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내년부턴 상금을 올려 전국 공모전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구미시민들의 <기업사랑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가길 기대한다.
길(‘올레길’은 구미시의 부끄러운 한글 왜곡이다!)을 선택하면 시민참여도는 배가될 것이다. 특히 11월 초순 금오천 벚나무 단풍철에 맞추면,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지역 대표경관이 이상적으로 조화되는 아주 멋진 연출이 될 것이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내년부턴 상금을 올려 전국 공모전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구미시민들의 <기업사랑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가길 기대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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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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