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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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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로드’후원 대상자로 선정된 위기가구에 후원금 5백60만9천원을 전달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전모(남, 36세)씨는 11세, 9세, 6세, 4세 등 4명의 어린자녀와 함께 살아가는 5인가구이다. 아내의 가출로 자녀를 혼자 양육하고 있는 전모씨는 특히 발달장애아 (4세) 양육을 위해 소득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때문에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 민간단체 굿네이버스와 연계한 가운데 후원대상자로 선정하게 됐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전모씨는 “생계가 어려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막막한 심정으로 지내왔다”면서 “정기적으로 찾아와 상담해주고 필요한 것을 연계해 주신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특히 후원금을 지원해 주신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사랑의 나눔로드’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온 가족이 행복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는 주택전세 임대보증금과 발달장애 자녀의 치료비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사랑의 나눔로드’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사연과 영상을 보고, 사원증을 나눔로드 전광판 하단의 전자 기부함에 갖다 대면 자동으로 1천원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월급에서 공제되는 방법(전자기부함)으로써 2015년 8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어려운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11가구에 후원금 총6천4,73만3천원을 지원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 김상준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작은 정성을 모아 ‘사랑의 나눔로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있는 어려운 이웃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주 사회복지과장은 “ 위기가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받아 밝은 환경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 할 수 있도록 큰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시는 희망복지지원단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가 있지만,스스로 해결방법을 강구하기 어려운 1개월 이상의 중장기적 개입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상담과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문제해결과 주체적인 사회적응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