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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주 의원과 보잉 코리아 존 사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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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국회의원(새누리당 구미갑)이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KTX 구미역 정차가 실현될 수 있도록 장석춘, 의원, 남유진 시장, 시민등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윈윈공조를 선언했다.
백의원은 “구미시 숙원사업인 KTX 구미역 정차 추진 사업은 정부 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KTX구미역 정차는 지역 경제 회복을 획기적으로 촉진시키고 견인할 최대의 현안인 만큼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최적의 정책적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백의원이 이날, 구미시를 꾸려나가고 있는 리더들간의 윈윈공조를 공식선언함에 따라 그동안 ‘리더간 불협화로 뺄셈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온 구미지역 리더사회에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
백의원은 또 19일 박근혜 대통령 구미방문에 대해 ‘ 지역경제 획복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이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총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구미지역 방문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사실을 환기시킨 백의원은 당선 이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청와대에 지역민들의 요청을 전달했고, 이 결과 박 대통령이 구미의 대표적인 4차 산업 혁명 분야의 사업체인 도레이 첨단소재 구미 4공장 기공식에 참석하는 계기로 작용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함께 박 대통령이 기공식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산업에 대한 투자와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한 점도 구미방문의 또 다른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승주 의원과 오랜 친교가 있는 에릭 존(Eric John) 보잉코리아 사장은 도레이첨단소재 초청으로 구미 4공장 기공식에 참석한데 이어 백 의원과 함께 경운대학교에서 준비한 2016년 보잉의 날(Boeing Day)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경운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특강을 한 존 사장은 보잉코리아 임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외국 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별도의 시간을 가졌다.
백 의원은 이날 보잉코리아와 경운대학교 간 산학협력 기회를 마련하는 등 “경운대학교가 대구경북지역 최고의 항공산업 교육선도대학으로 발돋움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백의원은 또 에릭 존 사장과 함께 남유진 구미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기업-학교-지자체 간 ‘Win-Win-Win 협력’을 강조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금오산 자락에서 별도의 시간을 보낸 이들은 최근 한반도 안보현안을 비롯한 구미지역과 보잉사의 미래지향적 상생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