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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화속 주인공" 동화 체험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4일
세종유치원의 아주 특별한 교육이야기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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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독서교육을 강조해오고 있는 구미시 상모동의 세종유치원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지난 15일 원생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동화 체험전을 열었다.

잠자는 생각에 말 걸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동화 체험전은 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인형극으로 만나는 이야기, 그림책 속 장면 퍼즐 맞추기, 야광빛 그림놀이, 작가의 방, 북 갤러리 동화 팝업책 전시 등 6개 코너로 마련됐다. 원생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각 교실과 야외에 마련된 체험 코너를 돌며 동화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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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혹부리영감 인형극을 보면서 주인공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는 과정에서 혹이 떼어지자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났다. 또 작가의 방에서는 한태희 작가 이야기와 함께 YES or NO게임과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의 나래를 펼쳤다. 커다란 순무 그림책 장면 퍼즐 맞추기에서는 친구들과 힘을 함께 퍼즐을 맞추고 순무를 뽑으면서 재미는 물론 협동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또 ‘바람이 불었어’라는 책의 이야기와 함께 바람개비를 만들어보면서 바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부모님들은 아이가 그동안 만든 작품들을 보면서 뿌듯해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유치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했는데 아이가 참여하는 모습과 그동안의 작품들을 보니 아이가 대견스럽고 기특하다"며 "아이에게 오늘 이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에 오래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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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유치원 원장은 "유아기 책은 창의성 향상과 언어발달 능력 등 바른 인성부터 인지적인 능력까지 골고루 갖추게 해주는 최고의 스승이자 즐거운 놀이터"라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그림책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책으로 꿈꾸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동화 체험전을 통해 신명나게 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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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중합 통합교육 과정 운영
세종유치원은 교육부 누리교육과정에 따라 신체운동. 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5개 영역으로 편성해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언어영역, 수영역, 블록영억, 도서영역, 비술영역, 역할영역 등 주어진 공간을 흥미영역별로 구성 배치해 원생들이 놀이 활동을 스스로 선택·계획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중심의 열린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예절, 절제, 질서, 청결교육을 통해 건전한 도덕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으며 대그룹활동, 소그룹활동과 이야기나누기를 통해 서로 의논, 토론함으로써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발표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책에 대한 거리감을 최소화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아침독서시간 운영과 독서토론, 동화프로젝트, 도서대여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동화프로젝트는 어린이의 인지적 사고능력의 발달 단계에 맞춰 1∼3단계로 나눠 국내외 엄선된 도서만으로 그림책 속 여행을 하고 책 속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게임, 역할놀이, 신체표현, 동극, 노래 개사 등의 다양한 활동에 이어 책 속의 정보를 이해하고 토론을 통해 사고력과 논술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책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영어, 동화구연, 웅변, 호크마(두뇌교육), 과학, 코앤코 음악, 째즈댄스 국악, 숲체험 등  등 창의성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상담 054)464-7151~2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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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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