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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합격수기>중앙 소방구급 특별채용 최종합격자 공원준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26살 이른 나이에 소방구급 특별채용에 합격한 공원준입니다.
소방은 크게 공개채용와 특별채용으로 나뉘는데 공채는 특별한 자격요건 없이 누구나 응시 할 수 있고, 특채는 응시조건에 주어진 자격조건을 충족한 후 응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중앙소방학교에서 채용하는 구급특별채용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소방시험은 일반 행정직보다는 난이도가 쉽고 경쟁률은 낮지만 요즘은 공무원으로 몰리는 시대라 매년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고, 경쟁률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특별채용은 직장생활을 하며 준비하거나 오랜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공무원시험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책상에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이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 후 다시 공부하기란 쉽지 않은 결정이였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철저히 계획을 세운 후 임했습니다.

▶첫째, 공부시간은 길지 않더라도 매일매일 하라
▶둘째, '필기시험은 반드시 합격한다’라고 생각하고 평소에 실기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꾸준히 체력단련을 하라, 필기합격자 20퍼센트는 실기에서 탈락한다.
▶셋째, 정보공유를 하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라. 특별채용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국어나 영어부분에서 다소 생소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를 바로 물어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필기시험 준비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고, 짧은 수험기간 탓에 회독수와 지식적인 면에서는 많이 부족했지만 꾸준함이 좌우했던 것 같습니다.
기본이론부분은 5회독이상 하는 것을 필자는 추천합니다. 회독 후 이론정리노트를 만들어 정리를 합니다. 문제를 풀 때는 항상 오답노트를 만들어 또 한번 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기에서는 비중은 높진 않지만 과락이 존재하고 고득점을 맞아야 경쟁에 유리하기 때문에 평소에 헬스와 장거리 달리기를 하며 준비를 하고 필기시험 두달전에는 실기종목과 관련된 집중운동을 하며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필기시험을 친 후에는 합격여부와 상관없이 체력실기 전문학원을 다니며 실기종목을 몸에 익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에서는 큰 면접시험을 겪어 보지 못한 수험생들은 다소 생소 할 수 있기 때문에 면접전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선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또한 소방면접에서는 집단토론이 있기 때문에 평소 사회이슈를 인지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집단 토론 후 개별면접에서는 기본적인 질문 후에 전공지식을 물어보기 때문에 전공과목책을 한번쯤 회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소방면접은 말하는 능력 보다는 인성과 면접에 임하는 자세를 보기 때문에 말하는 실수를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습관이 잘 형성되지 않았던 저에게는 구미 KIC 공무원학원에서 엄격한 일일출결관리, 공부를 하도록 자극과 지원을 아낌없이 해 주셔서 올해 최종 합격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혼자공부를 하는 것보단 누군가의 학습관리를 받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시험 첫 합격을 하도록 도와주신 구미 KIC 공무원학원 원장님과 교수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제가 합격한 소방공무원 응시경쟁률은 4.5:1 이었고, 필기시험 후 경쟁률은 2.2:1 이며, 실기시험 후 경쟁률은 1.8:1 이였습니다.
<자료제공 – 구미 KIC공무원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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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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