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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中 상주교통기술대와 복수학위제 추진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5일
상주 교통운수국 부국장도 방문, 구체화 협의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중국 강소성(江苏省) 상주시(常州市) 상주교통기술대학과 건설기계정비 분야의 복수학위제 과정 개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5일 상주시 교통운수국 카오 지안종(曹建中) 부국장과 상주교통기술대학 탕 휀(唐凤) 부총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과 대학 대표단 일행 6명이 구미대를 방문했다.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기홍 교무처장과 서영길 국제교류처장, 신혜경 대외협력처장을 비롯 특수건설기계과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해 건설기계정비 분야 복수학위제 등 지속적 기술교류를 구체화하기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양 대학의 협력은 올해 초 상주교통기술대학과 산학협력을 맺은 현대중공업 현지법인의 소개로 시작됐다.

구미대는 지난 4월 상주교통기술대학을 방문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후, 6월과 7월에는 양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상호 방문을 통한 기술교류를 가졌다.

카오 지안종 부국장은 “상주교통기술대학를 통해 한국의 유일한 건설기계정비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구미대의 명성을 익히 들었다”며 “이번 방문이 구체적이고 실효성 높은 기술교류 확대로 이어지길 바라고 상주시에서도 행정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찾기 위해 함께 방문했다”고 말했다.

김기홍 교무처장은 “건설기계분야에 대한 양 대학의 학위를 취득하는 복수학위제 과정과 단기 기술교육과정을 개설해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이어 다양한 전공 확대를 통해 한·중 대학간 교류협력의 모델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1978년 개교한 상주교통기술대학은 상주교통국 소속 직업전문학교로 중등전문·전문대학·대학교육과정 등에 4천여 명의 학생과 8천여 명의 교육위탁생이 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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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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