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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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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금융감독원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제11회 금융공모전에서 중등부 전국 2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금융공모전은 국민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에서의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봉곡중은 올해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해 금융창작물 분야 글짓기 부문에서 정가현(3년) 학생이 우수상을, 김승찬·정다은(3년)학생이 장려상, UCC·만화·포스터 부문에서 김가연·유아랑·김우진·김민경·은지원(3학년)학생이 장려상, 단체상으로 학교 우수상과 지도교사 우수상(한혜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상을 수상한 정가현 학생은 “평소‘외환딜러’라는 직업에 대한 제 생각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글로 써내려가면서 금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됐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 우수상을 받은 한혜영 교사는“금융교육 우수 학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