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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탄생 100주년 사업, 대폭 축소 촉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31일
구미경실련 ‘대규모 전국행사 강행은 민심역행’
ⓒ 경북문화신문

박정희 탄생 100주년 사업을 ‘고향(구미시)기념 사업’으로 대폭 축소해 청년실업 대책 예산으로 사용토록 해야 한다고 구미경실련이 31일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동력을 회복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거액의 혈세를 들여 100주년 사업을 강행할 경우 국민적 비난이 거세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남유진 시장은 숙고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거국중립내각을 촉구하고 있는 새누리당처럼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접근을 근본적으로 달리할 정치적 변화가 조성됐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친박 돋보이기 무한경쟁’식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눈치를 볼 이유가 사라진 만큼 경북도의 전국단위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밝힌 구미경실련은 구미시 단독의 ‘고향 기념사업’으로 대폭 축소할 것을 김관용 도지사와 남유진 시장에게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도에 대해 11월 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0여명 규모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 취소와 함께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 도비 11억8500만원을 청년실업대책 예산으로 돌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구미시에 대해서는 국감에서 정당성·규정·졸속 논란이 된 기념우표와 메달 제작비 2억원, 휘호 탁본집 제작비 1억원 등을 취소해 청년실업대책 예산으로 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기념우표·메달·휘호 탁본집 뿐만 아니라 공모사업 등 사업비를 더 줄여야한다고 덧붙였다. 구미경실련 관계자는 “ 지지도 14%는 ‘박근혜 콘크리트 지지층’은 물론 경북도와 구미시의 콘크리트 지지층도 무너졌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면서 “ 김관용 도지사와 남유진 시장은 도민과 시민의 지지를 믿고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 축소를 부담 없이 결정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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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지금이 박정희 기념사업할땐가?
진짜 인간들 정신을 못차려도 분수가 있지
예산축소는 무슨?
싹다 없애야지
11/02 18: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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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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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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