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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초등학교(교장 이시백)가 1일 농협중앙회 구미 강동지점(지점장 김성규)과 1사1교 금융교육 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5월 금융감독원을 통해 1사1교 자매결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교사·학생들의 금융교육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여러 가지 변경 사항이 있더라도 학교·금융회사 차원의 결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이시백 교장을 비롯해 김성규 농협중앙회 구미 강동지점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협약을 통한 상호 이익과 돈독한 관계 지속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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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이어 5-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당 80분에 걸쳐 금융교육 수업이 실시됐다. 강사들은 ‘행복채움 금융교실’이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를 위한 돈과 금융이야기’를 소재로 학생들과 문답을 나눴다. 특히 자칫 어려운 개념으로 흥미를 잃을 수 있는 돈(화폐)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나만의 지폐’ 디자인, OX퀴즈로 풀어보는 금융상식 등 초등학생 수준을 고려해 재미있게 접근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6년)은 “여러 가지 화폐를 보게 되어 신기했고 금융회사가 그렇게 많은지 새로 알게 됐다”며 “금융과 관련된 진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장천초는 앞으로도 매년 학기별 4시간씩 농협중앙회 구미 강동지점 관계자를 초청,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함양, 금융거래에 필요한 기초상식 등에 관한 금융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