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선주초등학교(교장 정세원)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이 지난달 29일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동리목월 동요경연대회’ 합창부문 대상과 독창부문 장려상(김도환, 6학년)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주관, 경상북도와 경주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동리선생과 목월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념하고, 어린이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해 예술성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에서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은 지정곡 ‘이야기 길’(박목월 작사, 이계석 곡, 박익성 편곡)과 자유곡‘그 이름 그 모습'(박수진 작사, 김정철 작곡)을 아름답고 조화로운 목소리로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많은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재능 있는 학생들의 성실한 연습과 함게 적극적인 학교장 의지, 열정적인 지도교사의 노력,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지가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난 4월 창단된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은(지도교사 박익성) 노래를 사랑하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61명의 남학생들로 구성돼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구미시 양성평등 기념 ‘향기로운 음악회’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우리동네 아티스트 특별 출연, 상모바로코합주단 정기연주회 특별출연, 제1회 청춘 오픈 스테이지<청춘 WE!한 2.4Km 어린이합창제>, 구미시민대합창제, 제4회 구미그린필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