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내년도 국가투자예산 12조원 확보 목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2일
새누리당 경북도당과 윈윈공조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인 백승주 국회의원 등 경북지역 국회의원 13명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열린 협의회에서는 국회 예결위에서 심의 중인 내년도 정부예산에 지역현안을 반영하는 전략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관용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정계의 중심에서 당당하게 지역을 지켜주고 계시는 의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 어려울 때일수록 내년도 국비확보, 지진피해 복구 등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또 “서․남해안의 SOC사업은 대부분 완공 또는 마무리 중인 반면 진행 중인 경북북부와 동해안 기간도로망 등 SOC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국비 지원에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전국 최대의 문화재 보유와 원전, 포스코 등 산업시설이 밀집된 경북지역은 9.12 지진을 비롯해 한반도에서 규모 2.0이상의 지진발생 빈도가 28.3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무엇보다도 지진 빈도가 가장 높고 원전이 집적된 경북 동해안을 대상으로 지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조사를 수행해 나갈 국립 지진방재 연구원을 설립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또 “지금처럼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을 지방비로 부담해서는 언제 마무리가 될지 모른다.”며,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에 대해서도 국비지원을 제도화 달라“고 요청했다.
경북도는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12조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SOC 분야로는 ▲ 보령~울진(세종~울진) 고속도로 건설 ▲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 ▲ 포항~안동간 국도 4차로 확장 ▲ 영천~신경주 복선 전철화 ▲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 ▲ 대구․경북 상생협력 SOC 구축 등 9개 사업이다.
미래창조형 과학․산업 인프라 구축으로는 ▲ 지역전략산업(타이타늄, 스마트기기) 육성 ▲ 고출력․고에너지 레이저 및 핵심기술 개발사업 ▲ 항공전자 시험평가기반 구축사업 등 7개 사업이며, 문화융성 기반조성사업으로는 ▲ 초전지 역사로드 조성 ▲ 산촌문화누림터 조성 ▲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과 연계자원 개발 ▲ 태평성대 경상감영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이다.
또 농업․환경․산림경제 기반조성 육성으로는 ▲ 말산업 특구 조성 ▲ 산림버섯 테크노파크 조성 ▲ 낙동강 다기능보 활용 농촌 용수 공급 등 5개 사업이며, 동해안 개발 및 영토수호 강화로는 ▲ 포항영일만항 건설 ▲ 해양기술 시험평가시스템 구축 ▲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 울릉도 일주도로 건설 등 5개 사업 등이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인 백승주 국회의원은 “그동안 경북은 서남해안 중심의 국토전략에 밀려 소외돼 왔다”며, “지역 간 불균형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대폭적인 국가예산 투입이 불가피하다.”고 화답했다.
또 백 위원장은 “경북지역 13명 국회의원 모두는 지역구에 구애되지 않고 경북 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가져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남은 국회 예산 일정 때까지 도와 합동으로 대책반을 꾸려서 긴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외에도 주요 현안 사항인 ▲ 호찌민-경주세계 문화엑스포 2017 개최 ▲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 해저자원세 관련 지방세법 개정 ▲ 동해안 연안침식 방지 특별대책 ▲ 울릉도․독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대해서도 일일이 설명하면서 당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백승주, 장척춘 의원이 중점을 두고 있는 구미사업은 대구 광역권 전철망, 지역 전략 산업(스마트 기기), 융복합 탄소성형, 초전지 역사로드, 말산업특구 조성, 하수처리수 재이용 등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